힘의 세상에서 제도의 세상으로 [1일 1미술 1교양 (1)]

 

 

 

 

 

 

일상에서 오는 불안을 생상적인 방향으로 해소하는 것.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삶의 기술이다.

 

https://m.blog.naver.com/gain_living/220710640707

선사시대 구석기 유적 프랑스 라스코 동굴벽화-발견과 보존의 역사.

 

 

 

 

힘이 지배하던 세상에서는 죽음은 지금보다 훨씬 일상과 가까웠을 것이다.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잊거나 혹은 적극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과정이 중요했을 것이다.

 

youtu.be/QoqqgQVvWk4

 

 

 

 

나는 이 부분을 읽기 전까지 파리스에 대해 들어본 적 없었다. 어렸을때 그리스/로마 신화가 나는 왜 그렇게 읽기 싫었을까? 지금 다시 읽기에 도전한다면 무언가 얻는 것이 있을까?

 

https://youtu.be/Cg1E0aYNGYU

 

 

 

 

 

 

책을 읽으면서 역사는 끊임없이 반복되고, 그 속에서 배울점을 찾는 과정이 재미있다고 생각했다.

이 부분을 읽으면서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이스탄불을 다시 떠올렸다.

 

https://youtu.be/jQvxdnBVrCg 

 

 

 

 

 

법보다는 힘을, 삶보다는 죽음 가까이 경험 할 수 밖에 없었던 시대에 산다는 것은 어떤 삶이었을지 상상해본다.

 

역사의 발전은 힘의 시대에서 제도의 시대로의 발전이 아닐까 생각해 보면서, 어쩌면 현대에 태어난 것만으로도 감사한마음이 들기도 한다.

 

https://youtu.be/nQOq8iGrEF4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https://youtu.be/DPWEK4PU0S4

 

 

 

 

https://youtu.be/QToa3kADthM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https://youtu.be/CASw6jE3bDc

 

 

 

 

 

벨라스케즈의 시녀들은 그림에 대한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해서인지 매우 흥미롭다.

 

https://youtu.be/1e7IVqwMkzQ

 

 

 

베르메르에 대한 새로운 해석. 동명의 영화도 함께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다.

 

https://youtu.be/2gILWj5j0-A

 

 

millie.page.link/Px7G

1일 1미술 1교양 1 : 원시미술~낭만주의